PBR 1배 이하가 정말 저평가일까? 우량주 찾는 핵심 공식
주식 투자에서 싸 보이는 종목을 찾았는데 막상 사도 될지 고민된다면 PBR부터 확인해 보세요. PBR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하지만 숫자만 보면 위험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통해 저평가 우량주를 가려내는 기준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식 지표 확인하기👆 PBR이란 무엇인가요? PBR은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 가진 순자산에 비해 현재 주가가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때 자주 활용됩니다. 여기서 순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모두 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가진 건물, 토지, 현금, 기계 등을 모두 팔고 빚을 갚았을 때 남는 금액이 순자산입니다. 즉, 기업이 청산된다고 가정했을 때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는 장부상 가치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PBR이 1배라면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와 비슷하다는 의미입니다. PBR이 1배 미만이면 주가가 순자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고, 1배를 넘으면 순자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PBR 1배 이하 종목을 저평가 후보로 살펴봅니다. PBR 계산 방법 쉽게 이해하기 PBR 계산 공식은 간단합니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인 BPS로 나누면 됩니다. BPS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결국 PBR은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BPS가 20,000원이고 현재 주가가 ...